발매일 - 2026.07.27
장르 - 발라드
발매사 - 티에스앤컴퍼니
기획사 - Winner J
[앨범소개]
“오늘도 별일 없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우린 그렇게 서로를 놓아줬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간다”
감동의 보이스 ‘주현민’, 담담한 이별 뒤에 찾아온 깊은 여운 [안녕이라는 말]
깊은 울림이 있는 가창력으로 발라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 주현민이, 이별 직후의 덤덤함이 무색해질 만큼 길게 이어지는 그리움을 담은 새 싱글 ‘안녕이라는 말’을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안녕이라는 말’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실력파 작곡가 이아일이 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오늘도 별일 없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우린 그렇게 서로를 놓아줬지"라는 도입부는, 가장 담담하고 평범한 인사로 마무리된 이별의 풍경을 현실적으로 그려내어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특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간다, 익숙했던 네 빈자리"라는 가사는, 이별 후의 상처를 무던히 견뎌내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화자의 속마음을 애틋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번 곡에서 주현민은 '감동의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절제된 슬픔과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오르는 감정의 완급 조절을 탁월하게 선보입니다. 담담하게 이별의 순간을 읊조리는 초반부부터, 참아왔던 그리움이 터져 나오는 후반부까지 주현민의 가창력은 곡의 서사적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작곡가 이아일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주현민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곁에 있던 사람의 부재가 가져오는 일상의 적막을 가장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 웰메이드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참 짧지만, 그 뒤에 남겨진 시간은 너무나 길고 아프기만 합니다. 주현민이 들려주는 ‘안녕이라는 말’은 이별의 후유증으로 힘겨운 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Credit]
Lyrics by 이아일
Composed by 이아일
Arranged by 이아일
Piano Performed by 민트
Synthesizer by 이아일
Bass Performed by 방유현
Drum Performed by 신초
Guitar Performed by 이아일
Artwork & Design By 어윤제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