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6.08.28
장르 - 발라드
발매사 - 티에스앤컴퍼니
기획사 - Winner J
[앨범소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던 말 아직 내겐 어려운가 봐... 이 거리를 걸어가다 네 생각이 나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들어봐도 우리가 함께 걷던 계절이 남아서 내 하루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
천상의 목소리 ‘란 (RAN)’, 이별의 흔적이 남은 거리에서 부르는 애절한 그리움 [이 거리를 걸어가다]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수많은 이들의 이별 감성을 대변해 온 보컬리스트 란 (RAN)이, 문득 마주한 추억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화자의 쓸쓸한 심경을 그린 새 싱글 ‘이 거리를 걸어가다’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이 거리를 걸어가다’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품 감성 발라드 메이커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웰메이드 발라드 곡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던 말 아직 내겐 어려운가 봐"라는 도입부는,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위로조차 닿지 않는 아픔 속에서 여전히 홀로 남겨진 이의 진솔한 슬픔을 가슴 저리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이 거리를 걸어가다 네 생각이 나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들어봐도, 우리가 함께 걷던 계절이 남아서 내 하루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라는 후렴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불쑥 찾아오는 옛 연인의 흔적과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을 웅장하고도 폭발적인 멜로디와 함께 토해내며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듭니다.
이번 곡에서 란은 '천상의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명품 보컬을 선보입니다. 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덤덤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한 감정선부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호소력 짙은 고음까지, 란의 가창력은 곡의 서사적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끕니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란이 가진 음색의 진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올여름 가슴을 저릴 최고의 정통 이별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차마 지우지 못한 추억의 거리가 하나쯤 있습니다. 란이 들려주는 ‘이 거리를 걸어가다’는 이별의 터널을 홀로 지나며 눈물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밀 것입니다.
[Credit]
Lyrics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장석원
Arranged by 정우주, 이윤재
Piano Performed by 정우주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이윤재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