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26.08.13
장르 - 발라드
발매사 - 티에스앤컴퍼니
기획사 - Winner J
[앨범소개]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어, 며칠이면 잊을 줄 알았어...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 그리움은 끝이 없나 봐”
호소력 짙은 보이스 ‘혜진 (HEZIIN)’,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너를 부르는 노래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보컬리스트 혜진(HEZIIN)이, 이별 뒤에 남겨진 이의 지독한 후유증을 그린 새 싱글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는 서정적이면서도 마음에 깊은 파문을 일으키는 작곡가 황영화의 작품입니다.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어, 며칠이면 잊을 줄 알았어"라는 도입부는, 이별의 아픔을 가볍게 여겼던 자신을 원망하며 낯선 현실을 마주하는 화자의 담담하면서도 애잔한 독백을 그려냈습니다. 특히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 그리움은 끝이 없나 봐 / 보낼수록 더 선명해지는 너라는 이름 하나"라는 후렴구는, 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연인의 흔적 앞에서 무너지는 화자의 절박한 심경을 담아내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깊게 저밉니다.
이번 곡에서 혜진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폭발적인 감정선을 선보입니다. 태연한 척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함부터, 그리움이 정점에 달해 터져 나오는 후반부의 애절한 고음까지 혜진의 가창력은 곡의 서사적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끕니다. 작곡가 황영화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혜진이 가진 보컬의 진정성을 완벽하게 뒷받침하며,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웰메이드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갔지만, 이별 뒤에 남겨진 그리움은 홀로 감당해야 할 너무나 큰 몫입니다. 혜진이 들려주는 ‘이별은 한순간에 왔는데’는 이별의 터널을 지나며 눈물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가슴을 울리는 정통 발라드의 진한 감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입니다.
[Credit]
작사 : 황영화
작곡 : 황영화
편곡 : 황영화